본문 바로가기

반응형

Thinkpad

[개봉기] ThinkPad x220 씽크패드 x220을 구입했습니다! x계열 씽크패드 중 7열 키보드의 마지막 모델이기에, 나온지 6여년이 지났지만 많이 사랑받는 모델이죠.언제 한번 갖고 싶다...라고 막연히 생각만하다가 무심코 그냥 구매해 버렸습니다. 제가 구매할 때 x230의 핫딜로 올라와서 이슈가 되었었는데, 저는 그냥 x220이 써보고 싶더라고요. 때마침 제가 구입할 때 행사를 해서,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.구매는 네이버에 x220이라고 치면 2번째로 나오는 업체에서 했습니다. 개인거래보다는 아무래도 업체가 관리해주는 중고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.(17. 3. 16 현재, x220 중고 시세가 27~35만원 정도 하는군요) 이더넷 포트가 달린 노트북의 위엄을 보십시오. 뒤의 굴러다니는 것은 신경쓰지 마세요. 민망하니까... 더보기
갖고 싶은 것들. 1. PlayStation 4 + 40인치 TV. 원래 차세대기의 1세대 게임기는 절대 사지 않는다...주의지만. PS4의 활약이 예전 갖지 않다(긍정적인 의미로). 우아아악...갖고 싶어. PS1부터 3까지 모두 갖고 있는 나로써는 정말 갖고 싶은 아이템. 그 그래픽. 그 몸체. 그 속살(?)....오오오오옷... PlayStation 4 실버버전. 근데 이색상이 실제 출시가 됐었는지는 잘 모르겠다. 그래도 아직 여유가 있는 것이, GTA5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의 차세대기 발매가 안되었기 때문. 아무래도 초창기에는 타이틀 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, 내가 1세대 게임기를 안사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... 40인치 TV는 게임을 위해서라기보다, 그냥 갖고 싶어서. 대형TV(...라기는 40인치가 좀.. 더보기